“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편 130편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시간이 가고
평화의 때가 오게 하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충성하고 희생한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