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욥기 30장 17절, 2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움을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밤이 되면 저리고 아파서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다
어느새 새벽을 맞이합니다.
주님께서 밝혀 놓으신 세상에서
치유하고 위로하시는 손길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8 (금) 도움을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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