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사랑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바람과 빗줄기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인 줄 몰랐습니다.
이 따스함이 있어서 이만큼 자랐는데
우리 노력인 줄 착각했습니다.
4월 마지막 주일인 오늘,
찬란하게 다가오시는 주님 사랑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사랑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바람과 빗줄기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인 줄 몰랐습니다.
이 따스함이 있어서 이만큼 자랐는데
우리 노력인 줄 착각했습니다.
4월 마지막 주일인 오늘,
찬란하게 다가오시는 주님 사랑을
받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