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 어떤 길이었는지
지금 이 순간
다시 돌아봅니다.
부처님오신날이자 스승의날인 오늘,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병든 자와 작은 자를 안아주셨던 손길을
우리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 배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 어떤 길이었는지
지금 이 순간
다시 돌아봅니다.
부처님오신날이자 스승의날인 오늘,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병든 자와 작은 자를 안아주셨던 손길을
우리도 배우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