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처럼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어디로 불어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섬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당신의 발걸음을 옮기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성령을 따라 가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손짓까지도 기쁘게 사용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님처럼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어디로 불어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섬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당신의 발걸음을 옮기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성령을 따라 가게 하소서.
우리의 작은 손짓까지도 기쁘게 사용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