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 11장 8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을 보내시니 감사드립니다.
바벨탑을 쌓던 이들은
결국 서로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온 지면에 흩어졌습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 받은 이들은
방언으로 말하게 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마음 하나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5 (화) 성령을 보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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