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편 95편 1절,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얀 종이를 펼치듯
내 마음을 펼쳐 주님 앞에 드립니다.
시인이 되어 이 마음을 기록합니다.
우리 일생을 노래와 기도로 채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26 (월) 주님께 노래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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