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약과 유향과
상인의 여러 가지 향품으로 향내 풍기며
연기 기둥처럼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가?”
아가 3장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향품으로
주님의 시신을 감쌌지만
주님은 더 놀라운 생명의 향기로
다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수)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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