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출애굽기 30장 6절 하반절,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향기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내가 만날 곳,
이곳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오늘도 내 삶이
주님 앞에 향기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9 (금) 아침마다 향기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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