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장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긍휼을 잊지 않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저희는 한치 앞도 알 수가 없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이 땅을 회복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 땅을 치유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0 (토) 긍휼을 잊지 않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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