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예레미야 31장 3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터전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주께서 빛을 허락하셨습니다.
바다와 육지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욕심이 아닌
주의 섭리를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1 (주일) 이 터전을 허락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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