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시편 50편 1, 2절,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이는 설날 아침,
이전처럼 다같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우리에게 풍성한 기쁨을 허락하소서.
마음 깊이 위로하며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2 (금)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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