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다니엘 9장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얼굴 빛을 비추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주님의 성솝니다.
허나 황폐하였습니다.
주님, 이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환한 얼굴을 비추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9 (금) 주의 얼굴 빛을 비추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1.03.03
조회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