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창세기 16장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통을 들으시니 감사드립니다.
도망치는 하갈에게
어디로 가느냐 물으셨던 주님,
우리 고통을 들으시고
우리와 동행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