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편 10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수고와 슬픔을 안고 사는 우리에게
주님은 말씀을 주십니다.
날아가는 세월 속에서
내 하루를 헤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2 (목) 지혜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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