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
욥기 16장 16절, 17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증인이 되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울고 있는 우리에게
주님은 증인으로 다가오십니다.
정결하게 기도하는 이를 기억하시고
우리를 변호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8 (수) 내 증인이 되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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