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이사야 60장 8절,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비둘기들이 보금자리로 날아오듯
주님께 날아옵니다.
초라했던 모습은 벗어버리고
주님을 닮아 영화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5 (수)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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