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미가 4장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두렵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자리가 내 자리가 맞는지,
언제 갑자기 자리를 잃게 될지
두렵기도 합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허락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각자 자리와 역할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30 (월) 두렵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2.24
조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