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작은 씨앗을 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나라를 말씀하실 때
주님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깃들이는 큰 나무로 살아계시듯
우리도 복음의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게 하소서.
식목일인 오늘,
이 땅에 푸르른 하나님나라가 펼쳐지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작은 씨앗을 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나라를 말씀하실 때
주님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깃들이는 큰 나무로 살아계시듯
우리도 복음의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게 하소서.
식목일인 오늘,
이 땅에 푸르른 하나님나라가 펼쳐지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