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 영혼을 바라보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우리의 외로움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그 눈길로
우리도 다른 사람을 보게 하소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인 오늘,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영혼을 바라보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우리의 외로움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그 눈길로
우리도 다른 사람을 보게 하소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인 오늘,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