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3절,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음을 위탁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피로 쓰신 복음을
우리에게 위탁하셨습니다.
복음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5 (주일) 우리에게 복음을 위탁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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