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수고하던 시간들,
주님께서 기억해주소서.
우리가 서로 격려하며
복음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 (주일) 기억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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