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 8장 6,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안에 사랑을 일으키시니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덥히시는 주님,
뜨거운 사랑의 불길을 일으켜주소서.
이 사랑으로 세상을 껴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7 (수) 우리 안에 사랑을 일으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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