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에스겔 18장 25절,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공평한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굽은 길을 가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주님의 길을 비방했습니다.
우리 영혼을 지키는 길,
정의와 공의의 길을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7 (주일) 공평한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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