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사사기 16장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에 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삼손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순간,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했을 때
주께서 그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 앞에 간절히 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30 (수) 마지막에 구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29
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