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시편 19편 1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월 첫날,
1년 중 가장 풍성한 한가위를 맞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펼쳐주신 하늘 아래서
넉넉히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 (목) 우리를 위하여 베푸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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