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신명기 32장 18절, 3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을 잊었습니다.
생명의 주인을 잊어버리고
내 생명이 내 손에 달린 줄 착각했습니다.
주님, 병든 우리를 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5 (화) 낫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01
조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