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라도 좋은 것이 없고
치료 받기를 기다리나 두려움만 보나이다.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예레미야 14장 19절, 2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평강을 바라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치료 받기를 기다립니다.
사방에서 두려움이 우리를 향해 다가올 때
우리 죄를 인정하고
겸손히 기다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27 (목) 평강을 바라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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