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찌 됨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 것을 버리고 귀한 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지니라.”
예레미야 15장 18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귀한 것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상처가 중한데 아직 낫질 않습니다.
주님께 돌아와 이 고통을 끝내고
다시 주의 일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30 (주일) 귀한 것을 말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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