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쁜 성이라.
염려 없이 거주하며 마음속에 이르기를
오직 나만 있고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더니
어찌 이와 같이 황폐하여
들짐승이 엎드릴 곳이 되었는고?
지나가는 자마다 비웃으며 손을 흔들리로다.”
스바냐 2장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만 살겠다고 발버둥치지 않고
이웃들을 생각하게 하소서.
다같이 망하는 길로 가지 않고,
다같이 사는 길로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9 (수)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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