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장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광야 길을 걷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그 자리에서
고개를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