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들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들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요나 1장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잠에서 깨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죄악으로 세상이 요동치고 있는데
우리는 현실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며
깊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 깨어 일어나
주님 뜻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0 (월) 잠에서 깨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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