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스바냐 3장 1, 2절,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침마다 공의를 비추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빛을 비추시는 주님,
오늘도 이 빛에 나를 비추어봅니다.
주를 의뢰하고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1 (화) 아침마다 공의를 비추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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