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친히 간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보다 더 깊이 탄식하시는 주님,
수해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와
어려운 살림으로 힘겨워 하는
이웃들을 지켜주소서.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6 (주일) 친히 간구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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