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편 121절, 1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보증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주님이 보증하시는
주의 일꾼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4 (수) 우리를 보증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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