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장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다가오는 시련을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주여, 속히 끝내시고 평화를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6 (금) 주만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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