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열왕기상 21장 25절, 2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신을 팔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기록된 아합은
자기 자신을 죄악에 팔았습니다.
주님, 나 자신을 죄악에 내주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