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티끌을 털어 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이사야 52장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티끌을 털어 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일어나 주님께 나왔습니다.
죄에 사로잡힌 우리를
자유롭게 하소서.
이 백성을 위로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1 (토) 티끌을 털어 버리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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