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너비를 네가 측량할 수 있느냐?
네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어느 것이 광명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어느 것이 흑암이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냐?”
욥기 38장 18절,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땅을 다스리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지으신
땅과 하늘, 빛과 어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환경의 날’을 보내며
주님 섭리를 더욱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5 (금) 땅을 다스리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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