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사무엘상 3장 1절, 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희귀한 시절,
주님 곁으로 갑니다.
주님 곁에 눕고,
주님 곁에서 깨며
말씀을 듣고 이상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6 (화) 우리를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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