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예레미야 20장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용사로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파멸과 멸망을 예언하던 예레미야는
고난을 받으면서도
예언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 우리도 다가올 일들을 보며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21 (주일) 용사로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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