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자기를 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삶은
지금까지 미처 보지 못한 삶이었습니다.
스스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신 주님,
내려오시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
주님 모습을 우리도 닮게 하소서.
그 길이 너무 멀다고 여기는
우리 손을 붙잡아주시어
매일 한걸음씩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자기를 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삶은
지금까지 미처 보지 못한 삶이었습니다.
스스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신 주님,
내려오시어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
주님 모습을 우리도 닮게 하소서.
그 길이 너무 멀다고 여기는
우리 손을 붙잡아주시어
매일 한걸음씩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