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늘아버지가 이곳에 함께 계시다는 것,
사람의 시선과 조롱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것,
낙인찍힌 사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주님은 온몸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끝에 죽음이 있다 해도 끝내 걸어가신 주님처럼
우리도 따라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하늘아버지가 이곳에 함께 계시다는 것,
사람의 시선과 조롱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것,
낙인찍힌 사람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주님은 온몸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끝에 죽음이 있다 해도 끝내 걸어가신 주님처럼
우리도 따라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