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요한복음 11장 7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장 작은 나귀를 타고
우리에게 오신 주님 앞에
우리도 나뭇가지를 흔들며 맞이합니다.
그 겸손한 모습, 우리도 닮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5 (주일) 우리에게 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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