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이사야 50장 6절,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도우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처럼
모욕과 수치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오히려
주님 뜻을 거스르는 일을
더욱 두려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8 (수) 나를 도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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