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예레미야 애가 3장 19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멸되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덤에 계신 예수님,
그분의 고초와 재난을 기억합니다.
이것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소서.
이 고통을 부활로 바꾸어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1 (토) 진멸되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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