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아가 2장 8절, 11절,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꿈에서도 들리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
주님 이 순간
다시 듣게 하소서.
가장 보고싶은 그 얼굴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6 (목)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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