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 8장 6절,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장처럼 새기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영혼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흔적을 남기신 주님,
십자가 사랑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 생명이 되었습니다.
이 사랑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18 (토) 도장처럼 새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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