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이사야 59장 1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물 같이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해 돋는 곳에서부터
주님을 향하여 기도드립니다.
해 지는 곳에서도
주님 얼굴을 바라봅니다.
주님, 급히 흐르는 강물처럼
지금 오셔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3 (월) 강물 같이 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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