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이사야 42장 14절, 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버리지 아니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 암흑 같은 시간들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어둠을 빛으로 바꿔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4 (화) 버리지 아니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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